음양오행론

IV. 陰陽 五行論 (음양 오행론)

• 易으로부터 根本이 되는 東洋思想의 根源이다.
• 陰陽五行과 八卦로 自然現象을 풀이.
• 宇宙를 지배하는 根本的인 힘(에너지, 氣)
• 陰陽은 서로 相反되는 두 개의 極이 아니고 서로 補完作用을 한다.
• 陰은 陽을 陽은 陰을 가져야 結合하고 活動되어 生産을 한다.

가. 五行의 相生과 相剋 (오행의 상생과 상극)

나. 陰 陽 (음양)

• 하나 속에 들어 있는 둘이다.
• 언제나 함께 붙어 다니는 짝이다.
• 짝이 있어야지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사이이다.
• 한 뿌리이면서도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다.
• 대립하면서도 화해하고 융화하면서도 대립한다.
•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
• 때와 장소와 쓰임새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 그 힘과 양이 언제나 반비례한다.
• 대자연 속에 흐르는 한줄기 기운이다.
• 우주의 삼라만상에 모두 존재한다.
• 보이지 않는 곳이나 보이는 곳이나 모두 존재한다.
• 생명의 근원이요 천지의 길이다.

다. 陰陽의 相對的 配置圖 (음양의 상대적 배치도)

라. 五行의 特性 (오행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