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때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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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광극 댓글 0건 조회 6,079회 작성일 02-09-18 14:5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명의 딸을 둔 40대의 가장입니다.
다름아니고 둘째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데
3학년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췌장염을 3개월
단위로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1주일정도 입원하면 퇴원하구를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사한지는 둘째아이가 7살때였고 언니하고 방을 같이 쓰다가 그 아이의 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부터인것 같습니다. 수맥때문에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선생님께서 출장오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궁금한것은 수맥 차단하는 동판을 깔아보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도 잠자리를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우리같은 일반인은 어떤 방법이 좋은지도 모르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3명의 딸을 둔 40대의 가장입니다.
다름아니고 둘째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데
3학년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췌장염을 3개월
단위로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1주일정도 입원하면 퇴원하구를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사한지는 둘째아이가 7살때였고 언니하고 방을 같이 쓰다가 그 아이의 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부터인것 같습니다. 수맥때문에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선생님께서 출장오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궁금한것은 수맥 차단하는 동판을 깔아보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도 잠자리를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우리같은 일반인은 어떤 방법이 좋은지도 모르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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