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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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 댓글 0건 조회 5,974회 작성일 03-03-07 16:28본문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 친구분께서 수맥을 짚어주는 전문가라고 하셔서 중학교 1학년때에
수맥을 짚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침대자리와 저의 책상에 수맥이 흐륵 있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동판이 모자라서
어느정도 깔고 말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수맥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 같았죠.
그리고
동생이 있는자리에는 수맥이 흐르지 않는데요.
유독 제가 있는 자리에 수맥이 흐릅니다.
제가 공부했던 수맥이 흘렀던 그 자리는요.
정말 피곤한 자리였습니다.
사기 라고 해서 졸음, 멍함, 이유없는 피곤,
정말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제가 있던 자리가 사기가 흐르는 자리였는지요?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고3때에는 군대 간 오빠방으로 가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방은 창문밖으로 정원이 있고, 새들도 많고
계절의 바로 앞에 나무도 많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었던 방입니다.
이상하게도 집중력도 생기고 못했던 과목도
열심히 하게되고, 무엇보다 피곤함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중1때부터 있었던
나쁜일이 없어졌습니다.
친구관계, 사람사이의 문제, 최악의 성적문제,
그때의 5년을 생각하면
끔찍하고, 고민이 많아서 생활의 반을
눈물로 보냈던 기억뿐입니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저때문에 심장에 문제가
생기셨고, 여러번 쓰러지셨습니다...
하지만..
방을 옮겨서 그런 걸까요?
고3때 너무도 고운 친구를 만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고2때 성적은 최악이었지만,
문예활동으로 상은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공부는 아니었죠.
이상하게도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피곤하고
춘곤증에 걸린 듯했습니다.
5년을 그런식으로 보냈으니 제데로될리가
없죠.
고3때는 무난했습니다. 생할도 순탄했고,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많이 남았구요.
또 원하는 대학에 단번에 합격도 했구요^-^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 그 방으로 다시 옮겨갈래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
같고, 왠지 오빠방에 있으면
꿈을 꿀수도 있고, 미래의 성공같은 것도
꿈꾸게 됩니다.
수맥이 흐르는 위치가 아니면
방문앞이 저의 자리가 되니..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방으로 옮긴면 또다시 방황의 길이
펼쳐질 것 같고...
답변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책상위치나 침대를 피하면 방문 옆이 책상 자리가 되고,
무서운 잠자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꿈을 많이 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죠.
악몽이문제가 됩니다.
후..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다가 잠까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졸았는데,
뺨을 맞았죠..
생생하게 아팠고, 1분도 안걸렸습니다.
동생은 침대모서리에 몸이 날아가서 꽃히는 악몽도잘 꿈고요..
답변부탁합니다...수고하세요.
ps. 메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방의 위치 그림 동봉합니다.
저희 아버지 친구분께서 수맥을 짚어주는 전문가라고 하셔서 중학교 1학년때에
수맥을 짚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침대자리와 저의 책상에 수맥이 흐륵 있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동판이 모자라서
어느정도 깔고 말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수맥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 같았죠.
그리고
동생이 있는자리에는 수맥이 흐르지 않는데요.
유독 제가 있는 자리에 수맥이 흐릅니다.
제가 공부했던 수맥이 흘렀던 그 자리는요.
정말 피곤한 자리였습니다.
사기 라고 해서 졸음, 멍함, 이유없는 피곤,
정말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제가 있던 자리가 사기가 흐르는 자리였는지요?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고3때에는 군대 간 오빠방으로 가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방은 창문밖으로 정원이 있고, 새들도 많고
계절의 바로 앞에 나무도 많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었던 방입니다.
이상하게도 집중력도 생기고 못했던 과목도
열심히 하게되고, 무엇보다 피곤함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중1때부터 있었던
나쁜일이 없어졌습니다.
친구관계, 사람사이의 문제, 최악의 성적문제,
그때의 5년을 생각하면
끔찍하고, 고민이 많아서 생활의 반을
눈물로 보냈던 기억뿐입니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저때문에 심장에 문제가
생기셨고, 여러번 쓰러지셨습니다...
하지만..
방을 옮겨서 그런 걸까요?
고3때 너무도 고운 친구를 만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고2때 성적은 최악이었지만,
문예활동으로 상은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공부는 아니었죠.
이상하게도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피곤하고
춘곤증에 걸린 듯했습니다.
5년을 그런식으로 보냈으니 제데로될리가
없죠.
고3때는 무난했습니다. 생할도 순탄했고,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많이 남았구요.
또 원하는 대학에 단번에 합격도 했구요^-^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 그 방으로 다시 옮겨갈래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
같고, 왠지 오빠방에 있으면
꿈을 꿀수도 있고, 미래의 성공같은 것도
꿈꾸게 됩니다.
수맥이 흐르는 위치가 아니면
방문앞이 저의 자리가 되니..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방으로 옮긴면 또다시 방황의 길이
펼쳐질 것 같고...
답변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책상위치나 침대를 피하면 방문 옆이 책상 자리가 되고,
무서운 잠자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꿈을 많이 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죠.
악몽이문제가 됩니다.
후..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다가 잠까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졸았는데,
뺨을 맞았죠..
생생하게 아팠고, 1분도 안걸렸습니다.
동생은 침대모서리에 몸이 날아가서 꽃히는 악몽도잘 꿈고요..
답변부탁합니다...수고하세요.
ps. 메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방의 위치 그림 동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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