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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 댓글 0건 조회 5,780회 작성일 03-05-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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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제는 변해야 한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은 교인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넣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설교로 열심과 행위적인 믿음만을 강요할 뿐입니다.



죄 짓는 것이 나쁜 줄 몰라서 죄를 짓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술이 싫은 마음이 들어오면 술을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없는 것처럼, 교인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을 넣어주면 왜 죄악과 멀어지며 삶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목회자들이 인간의 의와 열심과 선행을 강조하며 근본 마음의 죄는 덮어놓고 자기 교단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매도해버려 교인들은 더 이상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어보려고 하지 않는 폐쇄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과연 어느 교단이었습니까?

“화 있을찐저…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항간에 박옥수 목사를 ‘구원파 이단’, ‘회개를 하지 않는다’ 등 터무니없이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언론도 무시하고 산다는 말입니까?



그는 “성경적으로 잘못된 점을 가르쳐 주면 고치겠다”며 오래 전부터 집 문과 교회 문을 열어놓고 누구와도 대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그를 만나거나 그의 설교를 진지하게 들어 보지 않은 자들이 이단이라고 비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듯, 이단을 두려워하는 진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죄의 세력에 끌려갈 수 없는데,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왜 죄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까? 그들의 마음 안에 빛 되신 예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를 이기고 어두움을 이길 힘이 있습니다. 이단을 두려워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들이 진리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빛 되신 예수님이 계신다면 어두움을 삼켜버리지, 이단 따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번 집회에도 소위 ‘이단 경계령’을 내리려는가? 왜 한국 언론이 박옥수 목사를 주목 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박옥수 목사는 1962년 거듭난 후 40년 동안 오직 죄 사함의 복음만을 외쳐왔습니다. 박옥수 목사에 대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이단’이라 하는 무리들, ‘참된 신앙인’이라는 무리들…. 과연 그는 한국 교회의 진정한 프로테스탄트인가? 이에 한국의 주요 언론들이 박옥수 목사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월간중앙(2000년 4월, 2001년 4월), 월간조선(2002년 4월), 신동아(2003년 5월), 우먼센스(2001년1월), 행복이 가득한 집(2002년 12월), 뉴스피플(2000년 8월)….

기자들이 샅샅이 해부하여 밀착 취재한 박옥수 목사는 과연 언론의 눈에 어떻게 비춰졌는가? ‘아버지의 근심이 되었던 아들에서 하나님의 손에 잡힌 종이 되기까지’ 40년의 삶이 특집으로 세밀하게 다루어졌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뛰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그에게서 볼 수 있는 것은 그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참된 신앙을 찾는 여러분에게 우리는 집회에 직접 와서 들어보라고 간곡히 말씀 드리고 싶고, 특히 박옥수 목사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다 와서 직접 보고 듣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저희 기쁜소식선교회에서는 50만부 발행된 화재의 책 “죄사함거듭남의 비밀”의 저자 박옥수목사를 초청하여 수원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를 갖습니다. 올바른 신앙과 죄사함을 받는 복된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강사 : 박옥수목사 (대전한밭중앙교회 시무)

장소 : 수원실내체육관

기간 : 6. 2(월)~6(금) 낮10:30, 밤7:30

홈페이지 : http://suwon.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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