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가 뒤숭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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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081회 작성일 03-07-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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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아 새집에 이사온지 6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사온날부터 꿈을 안꾼적이 없으며 요즘에는 악몽도 자주꾸고 잠도 잘안오며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전부터 이사오기 전부터도 꿈도 잘꾸고 가끔 가위도 눌리긴 하는 허약체질이긴 합니다만... 더걱정이 되는것은 제가 임신 3개월인데 수맥으로 인해 기형아도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 근심이 이만저만아닙니다. 초기에 유산기가 있었어서 조심하는편입니다. 근데 제가 이번뿐 아니라 임신만하면 유산기가 있었거든요. 신랑은 잠도 잘자고 모르겠다고 하는데 제가 신경성인가요 아니면 이것만으로도 수맥이 흐른다고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 그래서 엘로드를 사서 탐사를 해볼까 하는데 초보자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여러사이트에서 엘로드를 팔던데 다 똑같은가요. 안테나식과 조립식이 있던데 많이 틀린가요?

>제가 너무 횡설수설했는데 죄송하고요. 친절한 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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