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사갈수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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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89회 작성일 04-04-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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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정부모님과 남동생 식구들이 작년 10월에 42평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습

니다.

>그런데 올케가 올초부터 머리가 아프고 손발이 저리다 하여 병원에 정밀진단하러 입원하

였습니다. 그 와중에 수맥이 마음에 걸린다 하여 올케친정어머니께서 수맥진단하시는 분

이라 하여 모시고 와서 진단을 해 보더니 집안 곳곳에 수맥이 흘러 이 집에 그냥 살면 식구

들 모두 큰 병에 걸릴거라 하였답니다. 친정 부모님들은 이집에 이사와서 너무 좋아하시

고 마음에 들어하시는데 이사가는 방법외에는 없다는 그분의 말씀에 몹시 속상해 하십니

다. 아파트 7층인데 이사가야 하는 방법외에는 없을 정도로 수맥의 기가 강할수도 있나

요? 그냥 그말을 무시하고 살자니 올케가 두고두고 이유없이 아플때마다 부모님을 원망할

것 같고, 이사는 하고 싶어하시지 않아하시는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고견 듣고 싶습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질문하신 대로 전에 방문하셨던 분이 수맥탐사시에 수맥이 없는 곳으로서 잠잘 수 있는 공

간이 전혀 없었는지 궁금하군요?

또한 수맥 파의 영향은 7층이라도 1층과 똑같습니다. 아니 그보다 더 높은 곳까지도 동일

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중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제품을 선정하여(수맥파의 영향을

상쇄시킬 수 있는 제품) 제가 3개월째 직접 사용하면서 시험중에 있으므로 그 실효성에 대

해서는 조만간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참고하시고 아무쪼록 가족 모두가 건강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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