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이사를 꼭 가야 하는 형편이라, 여러 군데 알아보다 내심 마음을 정한 곳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지 중에 한 분이 어디서 알아보셨는데 올해 남쪽으로는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다는군요. 진짜 절대로 가면 안 될까요?



참고로 저는 74/11/27일생이고, 제 처는 72/06/1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