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병의 원인이 수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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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희 댓글 0건 조회 6,454회 작성일 04-01-19 14:2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인 여대생입니다. 지금도 고생하고 있고, 5년 넘게 '사경증'이란 병인 게 확실한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고생하고 있어요.
이 병이 중 3때부터 오기시작해서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전 1년 동안(중2 내내)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같이 밤마다 가위에 눌리면서 살았습니다. 병이 오고 나서 수맥이 흐르는지 알아본 결과, 침대를 대각선으로 큰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제 무릎에 손을 대 보시더니 몸 전체가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침대를 바꿨는데, 가위에 눌리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병은 나아질 기미는 커녕, 더 악화되어서 어떠한 치료를 시도해 보아도 차도가 전혀 없습니다.
의사들 의견도 다 달라요. 어떤 분들은 사경증이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아니라고 하고... 긴장할 때만 목의 경련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저희 가족 앞에서는 긴장을 안 하니까 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요. 현재는 다른 방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그 방은 작은 수맥만 구석쪽에 작은 범위로 지나가므로 별 문제 없을 거라고 하셨었답니다.)
수맥이 원인이라면, 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중 2 때 1년 동안을 하루도 안 빠지고 가위에 눌렸고, 중3이 되면서 가위에 눌리는 일은 없어졌지만, 병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이 병이 중 3때부터 오기시작해서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전 1년 동안(중2 내내)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같이 밤마다 가위에 눌리면서 살았습니다. 병이 오고 나서 수맥이 흐르는지 알아본 결과, 침대를 대각선으로 큰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제 무릎에 손을 대 보시더니 몸 전체가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침대를 바꿨는데, 가위에 눌리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병은 나아질 기미는 커녕, 더 악화되어서 어떠한 치료를 시도해 보아도 차도가 전혀 없습니다.
의사들 의견도 다 달라요. 어떤 분들은 사경증이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아니라고 하고... 긴장할 때만 목의 경련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저희 가족 앞에서는 긴장을 안 하니까 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요. 현재는 다른 방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그 방은 작은 수맥만 구석쪽에 작은 범위로 지나가므로 별 문제 없을 거라고 하셨었답니다.)
수맥이 원인이라면, 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중 2 때 1년 동안을 하루도 안 빠지고 가위에 눌렸고, 중3이 되면서 가위에 눌리는 일은 없어졌지만, 병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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