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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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36회 작성일 21-10-0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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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시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생일인 개천절과 세계적인 한류의 복 판에 서 있는 한글날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모둔 분들께서 더욱 더 건강하시고 복 받으시는 새 달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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