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알고보니 수면장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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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33회 작성일 18-12-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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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53)씨는 이사온 지 약2년 되었는데 꿈도 자주 꾸고, 잠도 잘 못 잤다고 한다. 밤에는 담요를 깔고 자고, 낮에는 베란다에 방석을 깔고 앉아 건강을 되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귀에서 소리가 나고 어지러운 증상이 가중되어 동리 병원에서 부 터 대학병원까지 여려 곳을 찾아가 정밀진단까지 받았으나 별다른 이상징후가 없다고 했다. 다급한마음에 점도 쳐보고 굿도 여러 번 하면서 약 2년 동안 2천여 만원이 소요되었지만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수맥의 위험성!

점점 상태는 가중되어 정신이상 증상까지 이르게 되어 할 수 없이 큰 딸이 직장까지 포기하고 집에서 어머님을 돌봐야 했다. 그래서 그동안 여러 전문가를 찾아다니면서 진단을 받았으나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한국수맥연합회에 정재성 회장을 만나 수맥의 영향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고 반드시 지정해준 곳에서 주무시도록 알려줬다.



그 후 약 2개월이 지난 후 확인 결과 눈에 띄게 회복 되었고 6개월 후에는 완전히 정상인 되어 혼자서도 여행을 할 정도로 회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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