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위치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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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52회 작성일 18-12-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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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대학생 남동균씨는 이사온 지약 2년 동안 잠을 자고 일어나면 잠을 잔 것같지 않고 몸에 힘이 점점 빠져서 지치고, 체중도줄고, 오후가되면 기력이 완전히 소진되어 일찍 귀가할 때가 많았다.



증상은 점점 심해져서 머리에 어지럼증도 생기고 식욕도 없어 심각한 병에 걸린 줄 알았다.대학병원 여러 곳을 다니며 모든 검사를 다 해봤지만 병명도 나오지 않았고 증상은 더욱 악화되어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심각하였다고 한다. 병원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치료하고자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다고 하였다.



그러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한국수맥연합회 정재성 회장이 집을 방문하여 세밀하게 점검을 해보았는데 침대가 있는 위치로 수맥이 두 개나 지나가는 자리에 있었다.특히 머리 부분은 두 개가 겹치는 곳으로 매우 좋지 않은 자리에서 잠을 잤던 것이다.



침대 위치를 바꾸고 나서 불과 2주 후에 전화를 하니까 이제는 살 것 같다고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그 후 몇 차례 확인 결과 완전히 정상인으로 건강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수맥은 자칫 잘못하면 일상생활에 굉장히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불면증, 무기력증,원인 모르는 질병으로 고생하는 경우 수맥 위치만 정확하게 파악해서 피하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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