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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월이 시작된 지도 벌써 5일입니다.
유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그 어느 달 보다도 감사함을 간직해야 하는 달이지요.
요즘 아침저녘으로 일교차가 매우 커서 건강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때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돌아가신 분들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돌아가신 분이 꿈에 불편하시다거나, 아프시다 거나, 배고프다고 하시거나, 춥다고 하시거나 등등 상태로 나타나신다면 모신 곳의 자리가 좋지 않아서 자손들에게 하소연 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매장을 하셨든, 납골로 모셨든 관계없이 그 자리의 에너지가 좋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셨다면 대수롭지않게 무시하지 마시고 꼭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정말로 지혜롭고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아무쪼록 살아있는 사람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돌아가신 분들의 편안함도 더욱 중요한 만큼, 돌아가신 조상님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자손된 도리이고, 조상님들께서 편안하셔야 그 자손들도 편안하고 행복한 만큼, 참고하셔서 호국의 달인 유월을 뜻 깊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