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과 음식] 삼겹살은 소양인의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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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91회 작성일 04-04-30 15:21본문
삼겹살은 서민의 음식이다. 주머니 사정이 어려울 때 쇠고기 대 신 상에 오르는 게 삼겹살이다. 체질적으로 한국인의 50%가 태음 인인 것을 생각 하면 많은 사람이 태음인에게 좋은 쇠고기를 많 이 찾아 비싸진 것 같다 .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쇠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비싸다.
사상의학적으로 보면 삼겹살은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성질 은 차면 서 신장을 보하고, 음을 보하며,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한다. 열병으로 진액이 손상되거나 열로 인한 기침, 변비 등의 증세에도 좋다. 다른 육 류에 비해 단백질은 적고 지방과 콜레스 테롤이 많아 맛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화와 열을 내리면서 신장의 음기를 보할 수 있 는 음식 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소양인의 화와 열이 가슴과 머리 로 오르는 반면 신장은 약해 성기능이 떨어지거나 소변과 대변 의 배설이 잘 안 되는 증 세에 딱 맞는 음식이다. 소양인 중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경우에 삼겹살을 먹으면 살이 찐다.
그러나 소양인도 비만하거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소음인은 소화가 안 되거나 설 사를 하는 경우 가 있으므로 고추장 고추 마늘 등과 함께 먹으 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중화시킨다.
태음인은 먹기는 잘 먹으나 대변이 물러지고 속이 더부룩하므로 살코기 만을 먹으며 깻잎이나 된장과 같이 섭취하면 돼지고기의 습한 성질을 중 화시킬 수 있다. 태양인은 다른 체질보다는 부담 이 적지만 너무 많이 먹 는 것은 좋지 않다.
www.wooree.com 김수범 우리한의원
사상의학적으로 보면 삼겹살은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성질 은 차면 서 신장을 보하고, 음을 보하며,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한다. 열병으로 진액이 손상되거나 열로 인한 기침, 변비 등의 증세에도 좋다. 다른 육 류에 비해 단백질은 적고 지방과 콜레스 테롤이 많아 맛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화와 열을 내리면서 신장의 음기를 보할 수 있 는 음식 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소양인의 화와 열이 가슴과 머리 로 오르는 반면 신장은 약해 성기능이 떨어지거나 소변과 대변 의 배설이 잘 안 되는 증 세에 딱 맞는 음식이다. 소양인 중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경우에 삼겹살을 먹으면 살이 찐다.
그러나 소양인도 비만하거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소음인은 소화가 안 되거나 설 사를 하는 경우 가 있으므로 고추장 고추 마늘 등과 함께 먹으 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중화시킨다.
태음인은 먹기는 잘 먹으나 대변이 물러지고 속이 더부룩하므로 살코기 만을 먹으며 깻잎이나 된장과 같이 섭취하면 돼지고기의 습한 성질을 중 화시킬 수 있다. 태양인은 다른 체질보다는 부담 이 적지만 너무 많이 먹 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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