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감정 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92회 작성일 21-09-28 21:12

본문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편의상 “가”, “나” 사장님으로 칭하겠습니다.
 “나”의 사장님 내, 외분이 2년여에 걸쳐서 경상도에서부터 충청도를 거쳐,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전원주택을 짓고자 부부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하여 처음으로 의견이 일치된 장소가 있어 계약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미 전원주택을 건축하여 행복하게 살고 계신 친구 “가” 사장님의 조언으로 급히 터를 보시게 되었습니다.
  터를 감정한 결과 풍수지리적으로는 매우 좋은 명당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평평한 대지에 아쉽게도 무덤이 있어 그 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소개해 드리면서, 외형적으로 좋다고 하여 그 땅의 내부도 좋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전문가의 정확한 감정을 받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땅을 감정하는데 드는 비용은, 토지 매입비나 건축비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미약한 비용이지만, 그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이바지하는 비중과 척도는 정말로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이 사례를 통해서 주택이나, 사무실, 공장, 물류창고, 기타 건물을 신축하거나, 매입하게 되면 참고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터전을 마련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ui68m4XvP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