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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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53회 작성일 19-10-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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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상주에서 고객으로부터 전원주택에 대한 의뢰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상주는 우리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듯이 곶감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풍수지리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과거시험에 정식과목으로 들어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일제가 우리 민족을 폄하하기 위해서 풍수지리는 미신이라고 하여 터부시하는 경향이 생겨났지요.  그렇지만 풍수지리는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을 조화롭게 잘 활용하는 유익한 분야입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인데 자연조화에 잘 어울리는 집을 지으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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