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한의사가 민간 장수비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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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47회 작성일 05-08-05 15:40본문
‘생명을 살리는 북한의 민간요법’이 출판됐다. 북한 김일성장수연구소(기초의학연구소) 출신 한의사 석영환 원 장(웅선 한의원)이 북한판 한의학인 고려의학에 근거한 건강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 책대로 따라 하면 120세까지도 살 수 있다는 이론과 실제를 담았다.
유기체와 공기를 접촉, 체온조절기능을 단련해 환경적응력을 높 이는 공 기욕, 미누스 이온이 방출되는 산과 숲과 바닷가를 거니 는 이온욕, 약보 다 나은 각종 자연영양식품 등을 소개하고 있 다.
북한 고위층의 노화방지 비방인 ‘태고환’을 국내에서 조제해 내기도 한 석 원장은 평양의대 고려의학부(동의학부)에사 고려의 사 자격증을 땄 다. 이후 동의과학원 연구원, 김일성장수연구소 연구원, 북한군 88호병 원 진료부장으로 일하다 1998년 휴전선 을 넘어 우리나라로 왔다. 지난해 한의사시험에 합격, 남북한 자 격증을 함께 보유한 유일한 한의사가 됐다 . 평단 펴냄. 1만9500 원.
유기체와 공기를 접촉, 체온조절기능을 단련해 환경적응력을 높 이는 공 기욕, 미누스 이온이 방출되는 산과 숲과 바닷가를 거니 는 이온욕, 약보 다 나은 각종 자연영양식품 등을 소개하고 있 다.
북한 고위층의 노화방지 비방인 ‘태고환’을 국내에서 조제해 내기도 한 석 원장은 평양의대 고려의학부(동의학부)에사 고려의 사 자격증을 땄 다. 이후 동의과학원 연구원, 김일성장수연구소 연구원, 북한군 88호병 원 진료부장으로 일하다 1998년 휴전선 을 넘어 우리나라로 왔다. 지난해 한의사시험에 합격, 남북한 자 격증을 함께 보유한 유일한 한의사가 됐다 . 평단 펴냄. 1만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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