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전통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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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34회 작성일 05-08-05 15:59본문
오줌이 당뇨병 등 여러 질병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태국 전통의 학자들이 주장했다.
태국 전통의학 전문가인 반촙 춘하사왓쿤 박사는 30일 열린 태 국 전통의학 학회세미나에서 오줌이 당뇨, 마비, 탈모, 알레르 기, 피로, 만성통증, 감기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촙 박사는 오줌은 또 화상을 비롯한 상처를 치료하고, 입이나 몸의 악취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오줌은 그뿐만 아니라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성분을 함유해 피 부 영양제 기능을하고, 말기암 환자의 병세 악화를 지연시킬 수 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반촙 박사는 오줌의 치료효과는 인도나 중국에서 과거부터 믿어 져 왔다면서 중국 전통의학에서는 건강한 남자 아이의 오줌을 마 시면 피로를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줌 치료요법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자신의 오줌 을 매일 한 방울씩 입에 떨어뜨리기 시작해 50-100cc까지 양을 점점 늘려갈 수 있다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태국 전통의학 전문가인 반촙 춘하사왓쿤 박사는 30일 열린 태 국 전통의학 학회세미나에서 오줌이 당뇨, 마비, 탈모, 알레르 기, 피로, 만성통증, 감기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촙 박사는 오줌은 또 화상을 비롯한 상처를 치료하고, 입이나 몸의 악취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오줌은 그뿐만 아니라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성분을 함유해 피 부 영양제 기능을하고, 말기암 환자의 병세 악화를 지연시킬 수 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반촙 박사는 오줌의 치료효과는 인도나 중국에서 과거부터 믿어 져 왔다면서 중국 전통의학에서는 건강한 남자 아이의 오줌을 마 시면 피로를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줌 치료요법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자신의 오줌 을 매일 한 방울씩 입에 떨어뜨리기 시작해 50-100cc까지 양을 점점 늘려갈 수 있다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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