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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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47회 작성일 05-08-05 16:21본문
사이소 히로시 著'인생을 두배로 평균 9시간 자는 사람과 6시간 자는 사람의 차이는. 미국 심리학 자 헐 트만의 실험에 따르면 짧게 자는 사람은 정력적이고 오래 자는 사람은 비관적이다.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적응력이 강하고 성격도 과감하다 . 반 면 오래 자는 사람은 현실에 불만이 많고 신경이 예민하다.
또 잠을 매우 중요시하기는 해도 짧게 자는 사람에 비해 효율적 으로 자지도 못한 다.
수면 짧을수록 적응력 강해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한스미디어, 사이소 히로시 지음 , 1만원)은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은지, 아침이 달라지면 인 생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관한 책이다.
의사인 저자는 다양한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잠 은 짝수시간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는 조깅 등 격한 운동을 하지 말라고 권한다.
짝수시간이 좋은 이유는 논렘수면과 렘(REM/Rapid Eye Movement) 수면이 2시간 단위로 교차되기 때문이다.
또 오전 7~8시에는 호르몬 분비량이 최대에 이르므로 통근차에 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큰 낭비다.
호르몬 분비량 효율 측면에서 아침의 한 시간은 낮의 세 시간과 맞 먹는다.
또 잠은 일찍 드는 것이 좋은데 일본의 100세 노인을 보면 90% 가 오후 8~9시에 잠들고 오전 4~5시에 일어난다고 한다.
윤승아 기자/ah@heraldm.com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적응력이 강하고 성격도 과감하다 . 반 면 오래 자는 사람은 현실에 불만이 많고 신경이 예민하다.
또 잠을 매우 중요시하기는 해도 짧게 자는 사람에 비해 효율적 으로 자지도 못한 다.
수면 짧을수록 적응력 강해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한스미디어, 사이소 히로시 지음 , 1만원)은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은지, 아침이 달라지면 인 생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관한 책이다.
의사인 저자는 다양한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잠 은 짝수시간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는 조깅 등 격한 운동을 하지 말라고 권한다.
짝수시간이 좋은 이유는 논렘수면과 렘(REM/Rapid Eye Movement) 수면이 2시간 단위로 교차되기 때문이다.
또 오전 7~8시에는 호르몬 분비량이 최대에 이르므로 통근차에 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큰 낭비다.
호르몬 분비량 효율 측면에서 아침의 한 시간은 낮의 세 시간과 맞 먹는다.
또 잠은 일찍 드는 것이 좋은데 일본의 100세 노인을 보면 90% 가 오후 8~9시에 잠들고 오전 4~5시에 일어난다고 한다.
윤승아 기자/a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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