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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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52회 작성일 05-08-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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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치료엔 '사철쑥' 효과 탁월

간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B형 간염이 특 히 문제다.



특효약이 없어 환자와 치료자를 곤혹스럽게 만든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환자의 핏속에 들어 있어 수혈이나 주사, 침을 통해 전염되기도 하고 타액과 눈물, 젖, 정액, 월경혈, 소 변, 대변을 통해 옮기도 한다.



한의학은 병균에 감염된 염증을 치료할 때 병균이 어떤 병균인 지 구분 하려 하지도 않고 병균을 죽이려 하지도 않는다.



병균을 죽여도 병균이 살기 좋은 조건이 지속되는 한 새로운 병 균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병균은 쓰레기통의 파리와 같다.



파리를 살충제로 죽여도 그때뿐 쓰레기통을 제거하지 않는 이 상 파리는 또 생긴다.



술잔을 돌리고 공중 목욕탕을 사용하며 간염환자와 같은 식기 를 써도 어느 사람은 감염이 되고 어느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의 간 상태에 달려 있다.



간에 노폐물이 많으면 간염균이 서식하는 것이고 간 이 건강하 면 간염균이 서식하지 않는다.



어느 특정 부분을 건강하게 하는 한약이 발달해 있다.



한의학에는 바이 러스병이 어렵다는 개념조차 없다.



사철쑥을 주제로 한 한방약을 임상시험한 결과, 양의사들이 우 려하듯 간에 독으로 작용하기는커녕 간염 치료에 탁월한 효과 를 입증했다.



참외 꼭지를 주제로 한 바이러스성 B형 간염 치료제의 효과 또 한 탁월하다.



간경변증과 간암에도 유효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



양약 중 몇 가지가 간에 독이 되듯 한약도 일부만 간에 독성으 로 작용 하므로 독성이 없는 약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한약 중에는 간을 건강 하게 할 수 있는 영양물질이 있다.



(02)907-0114 이성환 원장(동서통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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