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새로 분양 받은 빌라가 이상해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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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88회 작성일 13-02-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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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질문하시고 전화통화 한 내용으로 보아 많은 어려움

에 처해있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어려가지 우환이나 우여곡절이 닦칠

수 있으므로 어려울 때일수록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

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힘을 내시고 연락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도

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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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진성다혈증 이라는 희귀 혈액암에 걸리시고



집안 빚은 자꾸 늘어가는 상황에서 한번 깔끔한집에



살게 해드리려고... 평수에 비해 가격이 싼 새 빌라



를 융자 90프로로 모험을 걸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안방에서 항상 윙 소리가 나서 걱정입니다



수맥같아서요.. 몸이 안좋으셔서 걱정인데....



윙 소리마저 나니 더더욱 걱정입니다 전기를 다



내려도 나니 정말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 살아보고 희망을 걸고 싶은데 왜 저에겐



이런일만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꼭 연락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하루하루 너무 괴롭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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