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화 댓글 0건 조회 6,803회 작성일 04-03-26 10:54

본문

" 내일은 너무늦다. 미루는 만큼 그시간은 잃어 버린 시간이다. 지나가 버린 시간을 살수가 업다. 성공은 시간을 붙잡아 끈기있게 추진해

나가는데 그열쇠가 있다.



사둔!

그동안 모든이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드리기 위하여 불철주야 주야장천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러가 다를길을 가다보니 만나기가 쉽지가 않읍니다.

적조한 시간많큼 가정 두루 건강하시고 언제가 행복한 나날이 지속 되리라 믿읍니다.

우리 나우회의 만남이 4월 10일 입니다.

그날을 꼭 기억하시고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시기 바랍니다.

한두번 지나고 스치다 보면 잊기가 쉽읍니다.

꼭 만나야 한다는 신념이 필요 합니다.

우정이란 깊은산속의 숲길과 같읍니다.

한해만 지나지 않아도 곧 없어지니까



사둔 쇄주한잔 합시다

사부인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