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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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숙 댓글 0건 조회 6,939회 작성일 03-10-07 17:40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24세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잔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아프긴 했어도 병원간적은 거의 없었거든요
작년4월부터 직장에 들어오면서 구미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4층에 있습니다.
이상하게 구미와서 부터 잦은 병치례로 안가본 병원이 없을정도로 안과.피부과 이젠 한의원에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 갈 정도로 몸이 좋지 않습니다.
원래 신경쓰면 불면증이 좀 있었지만
여기와서는 잠을 제대로 깊이 자본적이 거의 없어요.
처음엔 환경이 바뀌어서 그려려니 했는데..
이건 1년이 지났는데도 점점 더 심해지니..
딱히 병이 있는것은 아닌데..
병원에 가면 기가 쇠약하다고 해서 한약도 많이먹고 했어요
그래도 기운도 없고... 피곤하고...
좋다는 것은 다먹는데도 그러네요
어떤분이 혹시 거기 수맥흐르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시길래..
처음부터 계속 한 자리에서만 누워잤거든요
그래서 어제부터 자리를 바꿔가면서 잠을 청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더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수맥의 기운이란게 4층까지도 올라오나요..?
제가 직접 알아 볼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는지요..?
진짜 수맥이라면 차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새로 짓는 기숙사는 앞으로 1년은 넘게 기다려야 하는데..
저는 대구에 사는 24세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잔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아프긴 했어도 병원간적은 거의 없었거든요
작년4월부터 직장에 들어오면서 구미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4층에 있습니다.
이상하게 구미와서 부터 잦은 병치례로 안가본 병원이 없을정도로 안과.피부과 이젠 한의원에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 갈 정도로 몸이 좋지 않습니다.
원래 신경쓰면 불면증이 좀 있었지만
여기와서는 잠을 제대로 깊이 자본적이 거의 없어요.
처음엔 환경이 바뀌어서 그려려니 했는데..
이건 1년이 지났는데도 점점 더 심해지니..
딱히 병이 있는것은 아닌데..
병원에 가면 기가 쇠약하다고 해서 한약도 많이먹고 했어요
그래도 기운도 없고... 피곤하고...
좋다는 것은 다먹는데도 그러네요
어떤분이 혹시 거기 수맥흐르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시길래..
처음부터 계속 한 자리에서만 누워잤거든요
그래서 어제부터 자리를 바꿔가면서 잠을 청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더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수맥의 기운이란게 4층까지도 올라오나요..?
제가 직접 알아 볼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는지요..?
진짜 수맥이라면 차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새로 짓는 기숙사는 앞으로 1년은 넘게 기다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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