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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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강혁 댓글 0건 조회 6,698회 작성일 04-04-17 10:56본문
"안녕하세요.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나이는 20살 이름은 권강혁
건강한 청년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경위는
제가 대학교(대구대학교) 재학중에 하숙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할려고 고시원(지역:대구중구)에 들어 왔습니다.
고시원에서 생활 한지가 4달정도 되었습니다. 1월달에 들어 왔으니까요~~~
고시원생활 초기 제가 처음에는 잠자리를 할떄면 이상하게 머리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ㅡㅡ그래도 생활 계획표 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그정도가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다보니....ㅡㅡ
구체적으로 말하자면...제가 10시에 누워서 4시에 수면을 취하는걸로 계획을 세워 놓았는데..10시에 누우면 잘을 설치다가 1시나 2시에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꿈은 얼마나 자주 꾸는지....일어나면 꿈도 기억이 다~~나고 .. 자고 일어나면 잔거 같지도 않고....부족한잠을 일주일에 한번 몸살기운떄문에 축쳐저서 누워서 잠만 자곤합니다.
대책을 세운다는게 수면을 잘 취할수 있는방법등 그런걸 많이 해보았는데...마찬가지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맞다~!!수맥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해서...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대책쫌 마련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나이는 20살 이름은 권강혁
건강한 청년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경위는
제가 대학교(대구대학교) 재학중에 하숙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할려고 고시원(지역:대구중구)에 들어 왔습니다.
고시원에서 생활 한지가 4달정도 되었습니다. 1월달에 들어 왔으니까요~~~
고시원생활 초기 제가 처음에는 잠자리를 할떄면 이상하게 머리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ㅡㅡ그래도 생활 계획표 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그정도가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다보니....ㅡㅡ
구체적으로 말하자면...제가 10시에 누워서 4시에 수면을 취하는걸로 계획을 세워 놓았는데..10시에 누우면 잘을 설치다가 1시나 2시에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꿈은 얼마나 자주 꾸는지....일어나면 꿈도 기억이 다~~나고 .. 자고 일어나면 잔거 같지도 않고....부족한잠을 일주일에 한번 몸살기운떄문에 축쳐저서 누워서 잠만 자곤합니다.
대책을 세운다는게 수면을 잘 취할수 있는방법등 그런걸 많이 해보았는데...마찬가지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맞다~!!수맥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해서...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대책쫌 마련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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