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날짜 및 수맥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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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은 댓글 0건 조회 6,675회 작성일 04-06-06 11:05본문
"안녕하세요..
새집으로 이사온지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1달 전부터 팔이 저림이 오고..하루를 바쁘게 피곤하게 살면서도 밤에 불면증으로 시달리며 침대에 누웠을때 몸속의 피의 움직을 느낄수 있으며 병원에선 심장이 약하다고하고 내과에서 심전도검사를 했는데...몸안의 전기줄이 3줄이 있는데 한줄이 뛰지않는다고 하고 이 모든일이 수맥과 관련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집은 새집이지만 집주인이 바이오옥세라믹을 한집이라 건강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그것도 잘 모르겠구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집터가 안맞아 이유없이 아플수도 있다는데..그것도 맞는 얘긴지...선생님 딸이라면 어떻게 말씀해주실건지...넘 괴로워서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옷걸이를 잘라서 엘로드처럼 만들어서 볼펜에 끼어서 방방을 다녔더니 움직이 거의 있었습니다. 수맥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이사를 가야할지 간다면 어느 방향이 좋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답장을 주시기바랍니다.
나:1972. 12. 1일생
신랑: 1971. 9. 10일생"
새집으로 이사온지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1달 전부터 팔이 저림이 오고..하루를 바쁘게 피곤하게 살면서도 밤에 불면증으로 시달리며 침대에 누웠을때 몸속의 피의 움직을 느낄수 있으며 병원에선 심장이 약하다고하고 내과에서 심전도검사를 했는데...몸안의 전기줄이 3줄이 있는데 한줄이 뛰지않는다고 하고 이 모든일이 수맥과 관련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집은 새집이지만 집주인이 바이오옥세라믹을 한집이라 건강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그것도 잘 모르겠구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집터가 안맞아 이유없이 아플수도 있다는데..그것도 맞는 얘긴지...선생님 딸이라면 어떻게 말씀해주실건지...넘 괴로워서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옷걸이를 잘라서 엘로드처럼 만들어서 볼펜에 끼어서 방방을 다녔더니 움직이 거의 있었습니다. 수맥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이사를 가야할지 간다면 어느 방향이 좋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답장을 주시기바랍니다.
나:1972. 12. 1일생
신랑: 1971. 9. 10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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