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사날짜 및 수맥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92회 작성일 04-06-07 11:06본문
<답변>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김 도은님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이해가 갑니다.
먼저 그 동안에 제가 겪은 경험담을 들려드려야 할 것 같군요.
그 동안 수많은 집과 사무실, 산소를 방문하여 경험(수맥이나 풍수적인 원인)한
결과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이유 없이 건강이 나빠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
은 수맥 때문인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수맥점검을 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경
우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약 20% 정도의 사람들은 몸이 아프게 되면 초기단계에는 우선 여러 병원
을 돌면서 진찰도 받고 치료도 하지만 뚜렷한 병명이 밝혀지거나 치료의 차도가 없
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병원만을 탓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저희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10명
중 8-9명은 확연하게 건강이 회복되고 좋아졌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수맥에 의한 원인은 초기단계에서는 현대의학에 의한 각종 정밀진단장비
도 그 원인을 파악해내지 못하다가 그 상태가 악화되어 2차적인 증상으로 발전하
게 되고 이때쯤이면 누적된 수맥파의 영향으로 몸의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변화
되어 기혈순환이 안되고 결과적으로 수맥이 지나간 신체 부위나 약한 부위에 물리
적인 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보이는 것 많이 전부인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며, 들리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며, 느껴지지
않는 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몸이 아픈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여 그에 적합한 조치를 하면 되는 것입
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의 조언을 참고는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경솔하게 이사하는 것도
수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이사 간 집이 이 집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으며 그 비용과 절차도 무
시할 수 없는 일이지요?
따라서 끝으로 병원을 한군데 더 가서 진찰받는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수맥탐사와
풍수적인 진단을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그리고 난 후에 이사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하루 속히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하면서 위의 내용이 건강을 찾으시는 밝
은 빛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새집으로 이사온지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1달 전부터 팔이 저림이 오고..하루를 바쁘게 피곤하게 살면서도 밤에 불면증으로
시달리며 침대에 누웠을때 몸속의 피의 움직을 느낄수 있으며 병원에선 심장이 약
하다고하고 내과에서 심전도검사를 했는데...몸안의 전기줄이 3줄이 있는데 한줄
이 뛰지않는다고 하고 이 모든일이 수맥과 관련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집은 새집이지만 집주인이 바이오옥세라믹을 한집이라 건강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그것도 잘 모르겠구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집터가 안맞아 이유없
이 아플수도 있다는데..그것도 맞는 얘긴지...선생님 딸이라면 어떻게 말씀해주실건
지...넘 괴로워서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옷걸이를 잘라서 엘로드처럼 만들어서 볼펜에 끼어서 방방을 다녔더니 움직
이 거의 있었습니다. 수맥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이사를 가야할지 간다면
어느 방향이 좋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답장을 주시기바랍니다.
나:1972. 12. 1일생
신랑: 1971. 9. 10일생"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김 도은님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이해가 갑니다.
먼저 그 동안에 제가 겪은 경험담을 들려드려야 할 것 같군요.
그 동안 수많은 집과 사무실, 산소를 방문하여 경험(수맥이나 풍수적인 원인)한
결과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이유 없이 건강이 나빠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
은 수맥 때문인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수맥점검을 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경
우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약 20% 정도의 사람들은 몸이 아프게 되면 초기단계에는 우선 여러 병원
을 돌면서 진찰도 받고 치료도 하지만 뚜렷한 병명이 밝혀지거나 치료의 차도가 없
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병원만을 탓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저희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10명
중 8-9명은 확연하게 건강이 회복되고 좋아졌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수맥에 의한 원인은 초기단계에서는 현대의학에 의한 각종 정밀진단장비
도 그 원인을 파악해내지 못하다가 그 상태가 악화되어 2차적인 증상으로 발전하
게 되고 이때쯤이면 누적된 수맥파의 영향으로 몸의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변화
되어 기혈순환이 안되고 결과적으로 수맥이 지나간 신체 부위나 약한 부위에 물리
적인 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보이는 것 많이 전부인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며, 들리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며, 느껴지지
않는 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몸이 아픈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여 그에 적합한 조치를 하면 되는 것입
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의 조언을 참고는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경솔하게 이사하는 것도
수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이사 간 집이 이 집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으며 그 비용과 절차도 무
시할 수 없는 일이지요?
따라서 끝으로 병원을 한군데 더 가서 진찰받는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수맥탐사와
풍수적인 진단을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그리고 난 후에 이사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하루 속히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하면서 위의 내용이 건강을 찾으시는 밝
은 빛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새집으로 이사온지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1달 전부터 팔이 저림이 오고..하루를 바쁘게 피곤하게 살면서도 밤에 불면증으로
시달리며 침대에 누웠을때 몸속의 피의 움직을 느낄수 있으며 병원에선 심장이 약
하다고하고 내과에서 심전도검사를 했는데...몸안의 전기줄이 3줄이 있는데 한줄
이 뛰지않는다고 하고 이 모든일이 수맥과 관련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집은 새집이지만 집주인이 바이오옥세라믹을 한집이라 건강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그것도 잘 모르겠구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집터가 안맞아 이유없
이 아플수도 있다는데..그것도 맞는 얘긴지...선생님 딸이라면 어떻게 말씀해주실건
지...넘 괴로워서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옷걸이를 잘라서 엘로드처럼 만들어서 볼펜에 끼어서 방방을 다녔더니 움직
이 거의 있었습니다. 수맥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이사를 가야할지 간다면
어느 방향이 좋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답장을 주시기바랍니다.
나:1972. 12. 1일생
신랑: 1971. 9. 10일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