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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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옥 댓글 0건 조회 6,841회 작성일 05-03-25 11:42본문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바쁘실 것 같아 자주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올 3월 15일에 인천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날짜를 부장님(?) 지금도 버릇이 되어서...
께 받고 싶었는데 갑자기 집을 비워주는라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집이 어떤지 멀리서 봐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저의 큰아가씨 시아버님 묘자리를 알아보고 이장을 하고 싶어하는데요,연락이 가면 자~알 부탁드립니다.
그럼, 몸 건강하세요."
바쁘실 것 같아 자주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올 3월 15일에 인천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날짜를 부장님(?) 지금도 버릇이 되어서...
께 받고 싶었는데 갑자기 집을 비워주는라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집이 어떤지 멀리서 봐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저의 큰아가씨 시아버님 묘자리를 알아보고 이장을 하고 싶어하는데요,연락이 가면 자~알 부탁드립니다.
그럼,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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