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만약의 묘자리위치가 뒤바뀌었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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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27회 작성일 02-04-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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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안녕하십니까?

역장의 피치 못할 사정이란 대부분 제한된 토지 내에

서 무심코 먼저 돌아가신 분을 모시다 보면 나중에

돌아가신 분을 모시기에 마땅한 공간이 협소하고 위쪽

에는 쓸만한 공간이 있는 경우, 그리고 산의 맥이 꺾

이면서 내려온 경우는 지형에 따라서 역장이라고 볼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역장을 쓴다고 해서 꼬

집어서 잘못 되였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예의 상 아버

지가 건방지게 할아버지 위에 잇느냐 하는 고정관념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풍수지리가 번창하던

옛날에도 역장을 한 사례가 여러 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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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자리 순서의 말씀정말로 잘들었씀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만약에 역장을 했을경우가 궁금합니다????? 역장을

하면 어떻게 어떻게 되는지????

또 어떠한 경우가 피치못할사정인지 궁금합니다??

두가지에 대하여 꼭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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