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얼마전에 어떤 수맥을 잘안다는 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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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78회 작성일 02-12-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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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생역정을 돌이켜보면 갖가지 우여곡

절도 많고 또한 다양한 경험과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일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맥도 인간생활에 있어 건강에 지대한 영

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것은 실지로 탐사한 경험에 의해서 자신있고 솔직하

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이 수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

니 이제 일반인들도 수맥에 대한 많은 관심과 올바른

이해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건강을 담보로 일반

소비자에게 납득하기 어려운 언행과 고액을 요구하며

수맥을 차단하여 준다고 하는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

고 있는 것 또한 현실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한

편으로는 분개심마더 느끼게 합니다.



또한 수맥은 인체의 혈관처럼 지구의 혈관으로서 대부

분 어느 지역이라도 존재합니다. 물론 지질구조에 따

라서는 다른곳에 비해서 별로 없는 곳도 있을 수 있습

니다.



그리고 수맥은 정신통일과 심혈을 기울려서 정확히 탐

사하여 피해서 잠을 자고 오래 앉아서 근무하는 위치

만 피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조상의 산소도 수맥이 없는 장소에 모셔야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고요.



그리고 멀리서 탐사하는 것을 원거리탐사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것은 수맥을 제아무리 잘 찾는 사람이라

도 실수하기가 아주 쉽고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믿을 수 없으며 만약 그 결과로 잠자리를 잡아준다면

바꾸어 말해서 소비자에게 무책임할뿐만 아니라 건강

을 담보로한 범죄행위와도 다를 바가 없다고 사료됩니

다.



아무쪼록 이와같이 중요한 수맥이 많은 분들에게 하루

빨리 올바르게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

위하기를 기원드리며 이만 답변을 약하옵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수맥이 단 한분이라

도 올바르고 진실되게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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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구조를 그려달라드니 한손에는 엘로드 한손은

약도위에 두고 한참 느끼드니 종이위에 이리저리 선

을 긋더군요

그게 수맥이랍니다.

그려면서 자신의 제자에게 가서 확인하라고 하더군요

그기서 저희 집과의 거리는 60kg가 넘습니다.

제자가 저희집에 왔습니다.

일부러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왜냐하면 돌아다니기 쉽고 방의 구조를 보지않고 해

야 선입견이 없겠다싶어서죠

거실 부분에 수맥이 있다더군요

방으로 들어와서도 횡설수설하더군요

그러면 어쩌면 되냐니까

멀리서 그 도사가 수맥을 없애줄수 있다더군요

그런데 비용이 필요하다고 하여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맥이 없는곳은 이세상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올바른 가르침을 받고싶습니다.

사심없는 가르침을 받고싶습니다.

제가 해보면 엘로드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데 이런걸

로 장사속을 챙기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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