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사례

"안방으로 1개의 수맥이 지나가고 2개의 수맥이 겹친 방 1을 사
용한 J군은 수맥에 민감한 체질로 인하여 머리에 여러 개의 탈
모증이 생겼으며, 잠을 자다가도 한밤중에 깨어나서 안방에 와
서 자는 날이 자주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방2의 동생도 가끔 현기증이 일어나고 몸의 상태가 좋
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렇게 수맥 파의 영향은 의외로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 무심코 하루하루 지내다가
는 병을 키우고 상태를 악화시켜 정말로 중병으로 발전하는 수
도 있습니다.

2000년도에 있었던 사례로 지금은 완치 되였습니다. 건강하
게 성장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