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사례

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부터 부부는 배가 자주 아프고 불편하

여 이사를 잘 못 왔는가 하고 생각하면서 도 조금 지내다 보

면 적응이 되겠지 하면서 무심코 몇 개월이 지나갔다.


그러나 시일이 지날수록 더욱 불편함을 느껴오던차에 주부

들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 친구가 수맥에

대한 경험담을 늘어놓는 것이 귀를 번쩍 트이게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리를 이동하여 생활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

며 수맥에 민감하였던 부부는 그후로 배속이 아주 편안해지고

이제는 살 것 갔다고 하였다.




앞으로는 부디 평상 수맥을 피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